칭원




하와이 여행에서, 특히 카우아이섬은 굉장히 한적하고 뭐가 주변에 안보이기 때문에 맛집을 미리 찾아놓고 가지 않으면 가다가 보이는 데를 들어가서 먹는게 좀 어렵다. 또 그러다가 맛없으면 안되니까...전반적으로 하와이 식당들의 특징이 짜고 양많고 그만큼 가격도 비싼 편이라서 만족스럽게 먹으려면 잘 고르고 잘 주문해야한다. 아니면 하와이 음식 말고 그냥 일식 양식 레스토랑을 가면 오히려 낫다 ㅎㅎ 근데비쌈



그래서 오늘 간 곳은 카우아이 최고의 해변 ▶포이푸비치에서 나오는 길에 있는 KEOKI'S PARADISE라는 식당이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 이쪽 콜로아지역 근방에서는 평가랭킹 1위인 식당이다.






인공 호수와 천장 높은 큰 오두막까지 갖춰놓은 그럴싸한 레스토랑이고 서버들도 친절하다.



햄버거와 코코넛쉬림프를 주문했다. 만만한게 이런거임 ㅋ



햄버거가 패티가 엄청 두툼하고 야채와 토마토가 통으로 들어있어서 한입에 먹기가 어려울 지경이었다. 만얼마씩 하는 우리나라 비싼 식당의 햄버거랑 비슷하다. 곁들여 나온 감자튀김도 참 맛있었음 방금 튀겨서



겉은 바삭 속은 탱탱한 새우튀김. 스노쿨링으로 허기진 상태에서 느긋하게 맛있게 잘먹었다.



케찹과 머스타드도 부어서 찍어먹고. 햄버거는 꾹꾹 눌러서 손에 잡을 수 있게 만든뒤 잘라서 라오포에게 주었다. :) 코코넛 쉬림프도 많이 드세요 ~~



먹다보면 닭들이 자연스럽게 지나다닌다. 사람 전혀 무서워하지도 않고... 카우아이는 그야말로 닭의 섬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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