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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여행을 위해 김포공항에 비행기를 타러가서 먹었던 곳이다. 김포공항 국내선 탑승장 올라가기전에 오사카키친이라는 일본 음식점이 하나 있다. 꽤나 맛있게 잘 먹어서, 앞으로 제주도 여행동안 이집이 제일 맛있는 집이되면 어떡하지? 하고 우스운 걱정을 잠시 했었다.


<오사카키친 김포국제공항점> 이라고 나오는 것을 보니 다른 곳에도 분점이 있는 체인인가 했는데 찾아봐도 한국에는 여기밖에 없다. 일본에서 넘어온 브랜드는 아닐거 같고... 머지; 


내부는 깔끔하고 인테리어도 고급스럽다. ▶일본여행때 갔던 정갈한 밥집을 떠올리게 하는 모양새다. 메뉴는 가츠동, 돈까스, 짬뽕라멘, 회덮밥, 스시, 우동 정도가 있고 가격은 공항내 식당인만큼 비싼 편이다. 가성비를 따지진 말고 김포공항에서 여행출발전에 간단히 한끼 때운다는 생각이면 만족할 수준.


[김포공항 맛집 오사카키친 가츠동]


오사카키친 음식맛은 진짜 일본 현지보다는 한국에서 먹는 일식에 가깝다. 뭐 사실 우리나라에서 먹는 일본음식과 현지와 크게 괴리가 있진 않으니까. 다르다기보단 맛의 정도차이가 나는 것이지 ㅎㅎ 평소에 미소야 같은데서 먹던 일식하고 비슷하거나 좀더 맛있는 수준? 이라고 보면 된다. 




[김포공항 맛집 오사카키친 장어덮밥]


장어가 기대보단 별로 없었지만 달콤짭쪼름한 소스는 맛있어서 먹어줄만 했다. 공항식당이라 진짜 가성비를 생각하면 좀 그렇긴 함. 마트에서 장어 사다가 먹으면 같은 가격에 3마리는 구워서 먹을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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