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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님이랑 나란히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는 ▶오랄비 전동칫솔 양치질 깨끗하게 하는 효과는 둘째치고, 일단 전동칫솔이 힘이 덜들어가고 편하니까 귀찮아서 양치질을 거르는 일이 확 줄었다. 양치질만 제때 해도 치석 증착이 많이 지연되고 따라서 잇몸이 붓거나 충치가 확산되는 것을 획기적으로 막을 수 있다....는 내생각.



오랄비(Oral-B) 전동칫솔도 종류가 하나가 아닌데, 크로스액션 화이트닝 (Cross Action Whitening) 이라는 이름으로 검색하다가 사진보고 모양이 같은것을 찾아서 구매했다. AA건전지 하나 들어가는데 얼추 반년이상 써가는듯? 매우 오래간다.



이것이 오랄비 크로스액션 파워 화이트닝 전동칫솔모 리필용이다. ▶11번가 (상품페이지 링크)에서 구매했는데 배송비 무료에 8900원. 잠시 찾아본 곳중에 가장 저렴해서 결정했다. 사진 보고 자기가 사용하는 전동칫솔모가 맞는지 확인하는게 가장 중요.



뒤에 보면 오랄비 전동칫솔모 교체방법이 그림으로 그려져 있는데 거기다가 스티커를 붙여놓았다 개념없이... 암튼 교체방법은 동봉된 막대기로 눌러서 전동칫솔모를 뽑아내고 새걸 끼면 끝이다.



오랄비 크로스액션 전동칫솔모 리필용은 이렇게 생겼다. 위쪽의 플라스틱 막대기를 이용해서 기존 칫솔모를 빼면 된다.



저 돌출된 녀석을 오랄비 전동칫솔 목덜미(?) 부근에 꼽아주면 된다. 암수 한쌍을 조립하는 느낌으로. 





저기를 눌러주면 박혀있던 칫솔모가 딸깍 하고 살짝 밀리며 빠지는데 이제 손으로 잡아빼주면 된다. 칫솔의 파란색 솔은 시간이 지나면 하얗게 변해서 교체주기를 알려준다. 똑같이 쓰기 시작했는데 한사람건 벌써 반가까이 하얗고 한사람건 하얘지려는 기미만 있다. 둘 중 한명이 양치질을 더 열심히 했다 ㅎㅎ



웁스. 전동칫솔모를 뺀 자리에 석회같은 이물질이 눌러붙어있다. 교체하는 김에 물로 씻고 면봉으로 파서 이물질들을 싹 깨끗하게 닦아 주었다. 저런게 쌓이면 세균 증식된다던지 해서 양치질의 효과를 반감시킬수도.



낄때는 그냥 밀어넣으면 홈에 돌기가 안착되면서 딸깍 하고 끼워진다. 이렇게 우리부부 오랄비 전동칫솔모 교체 끝. 아 새거 달아놓으니 깨끗해 보이네 ㅎㅎ 누구 칫솔인지 구분하기 위해 스티커 붙여놨는데 여보꺼는 떨어져서 이참에 스티커도 다시 붙이고. 이런 소소한 일상이 신혼의 묘미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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