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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 아브뉴프랑에 라멘집도 하나 있으면 좋겠다~ 생각했었는데 드디어 생겼다. 여보와 나는 둘다 담백하고 자극적이지 않은 일본음식을 좋아하기 때문에 ▶돈돈정도 자주 갔는데, 일본라멘집은 이렇다 할 곳이 없어서 늘 아쉬워했던 차였다.


푸르지오 쪽 아브뉴프랑 입구에서 바라봤을 때, 오른쪽 2층에 위치해 있다. 생어거스틴, 훠궈야 같은 가게들 옆에 있음. 


히노아지 입구에는 영업시간 클로즈는 10시까지라고 되어 있는데, 9시 좀 넘어서 마감되었다고 할 때가 많다. 아니.. 10시까지 주문을 받아야 10시까지 영업 아니니.. 아니면 주문마감 9시 혹은 9시반 이라고 써놓지... 여기뿐 아니라 다른 곳들도 비슷해서 광교 아브뉴프랑에서 9시 넘어서 밥먹으려고 하면 애매할 때가 많음


라멘돈까스 정식을 시켰다. 이거랑 돈부리(덮밥)을 하나 주문하면 총 3가지 메뉴를 먹을 수 있다는 생각에서... 


돈까스는 딱 일본식 깔끔하게 튀겨낸 돈까스의 그 맛. 돈까스는 어떤게 가장 맛있을까? 정답은 방금 튀겨낸 돈까스 ㅎㅎ




히노아지는 일본라멘만 하는 전문점이 아니고 라멘&돈까스 라고 써붙여놨다.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겠다는 소리. 라멘도 무난하게 먹어줄만 한 맛이다. 구수하고 개운하면서도 살짝 기름진 국물맛이 자꾸 숟가락이 가게한다.



치킨 돈부리. 치킨마요와 비슷한 비쥬얼인데 얘도 역시나 괜찮았다. 광교 아브뉴프랑에서 밥먹을때 아 맛없어 하고 실패하는 경우는 정말 드문듯. 어느정도 중박 이상의 맛이 보장되는 음식점들만 있어서 데일일이 없다. 일본 라멘 먹고 싶을때는 히노아지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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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노루막이 2017.11.19 03:12 신고

    광교면 가까운데 한번 맛봐야겠네요 ㅎ

  2. BlogIcon 시니냥 2017.11.19 23:20 신고

    일본라면이 오랜만에 먹고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