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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도 크고 사람도 항상 북적여서 갈때마다 눈여겨봤던 곳인데 여보가 냉면이 먹고 싶다고 해서 데려갔다. 광교 아브뉴프랑에 있는 칠보면옥이라는 냉면집이다. 만두랑 갈비탕도 팔길래 다 시켜볼까 하다가 만두는 참고 갈비탕만 같이 주문. 나는 면요리를 썩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


기본 상차림. 햇김치의 시뻘건 비쥬얼이 너무 맛있어보인다. 만두국이랑 김치랑 같이 먹어도 넘나 맛있겠다. 배가 고팠던 여보는 음식이 나오기도 전에 새콤하게 무쳐진 해초나물에 연거푸 젓가락질을 했다.


칠보면옥 물냉면의 모습. 그래 냉면 맛집이라면 배를 썰어서 넣어 줘야지. 냉면 나오기 전에 주는 육수를 맛보았을 때부터 마음에 들었는데 역시나 냉면 국물이 맛이 있었다.




냉면은 여보에게 양보(?)하고 나는 갈비탕을 뜯었다. 뼈에서 부드럽게 발라지는 살. 예전에 뉴스에서 비쥬얼을 위해 이렇게 뼈에다 고기 붙여서 만들고 재활용한다는 얘기를 봤었는데 설마 그러진 않겠지?;; ▶유기농업체도 뼈재활용하는 사건들이 비일비재하게 나오는 것 같아서.. 진짜 그렇다면 음식점에서조차 모르고 사용할수도 있겠다 싶다. 아무튼, 잘 먹었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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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드래곤포토 2017.11.22 10:12 신고

    푸짐하고 맛있어 보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