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나의 롤모델은 김풍 ㅋㅋ 진짜 쉐프들 사이에 있으니 야매요리라며 우스갯거리 취급을 받지만 사실 쉽고 간단하게 혼자 해먹는 요리로는 그만한게 또 없다. 레스토랑에서나 요리사들 레시피가 필요하지 자취방 혼밥러에게는 가성비가 가장 우선이다. 빠르고 간단하면서도 최대한 그럴싸하게 만들어낼 수 있는.


그런 요리 중 하나가 바로 '의외로' 파스타이다. 면만 삶고 소스만 파는거 갖다가 비비면 바로 완성. 라면만큼이나 쉽고 간단하다. 소스만 괜찮은거 사면 맛도 밖에서 사먹는 것과 크게 다를바가 없다. 주말에 뭐먹지 다섯번째 포스팅은 집에서 만든 토마토 파스타. 



면을 삶아서 건져낸 뒤, 팬에 마늘을 볶아 향을 내고 다시 면과 양파, 그리고 소스를 부어서 잠시 볶아주면 뚝딱 완성이다. 레시피라고 할 게 없다. ㅎㅎ 밖에서 사먹는 것처럼 그럴싸하게 만들려면 버섯이나 해산물같은거 넣어주면 되는데 그것도 모듬으로 되어있는거 마트에서 다 판다.


그릇에 담아낸뒤 바질 가루를 솔솔 뿌려서 모양을 내두고, 건강하시라고 진짜 토마토도 썰어서 올려놓고 심심하면 드시라고 계란후라이도 살짝 얹었다. 그리고 본가에서 담가주신 3년산 매실액을 곁들여서 상에 얹어서 침대로 배달 ㅎㅎㅎㅎ 여보의 감탄사가 귓가에 들려오는 듯 하다 ♡


이웃추가 (클릭) 무료구독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 공감과 댓글은 업로드에 큰 힘이 됩니다!! ▼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쩡보귀 2018.03.25 12:24 신고

    토마토 파스타 너무 맛나보이네요^^
    집에서 애들하고 만들어 먹어야겠어요 ㅎㅎ

  2. BlogIcon Deborah 2018.03.25 14:23 신고

    파스타 잘 만드셨어요. 마지막 행복한 시간이 그려집니다. ^^

  3.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8.03.25 16:55 신고

    맛있겠어요
    침 넘어갑니다
    저녁 먹을 시간이 다 되어 가니 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