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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핫하다는 배틀그라운드를 한번 해봤다. 32000원내고 다음캐쉬로 결제해서 카카오서버 접속을 했는데, 막상 해보니 게임사양이 꽤나 높다. ㅠㅠ 예전에 배틀필드나 스카이림은 잘돌아가서 배틀그라운드도 문제없을 줄 알았는데... 그래픽 옵션을 한참 낮춰야 겨우 버벅임없이 게임이 가능했다.


배틀그라운드 공식홈페이지에 있는 에버모어 강의를 대충 보고 시작했는데, 처음에 아이템 줍고 무기 장전하는 것도 몰라서 헤맸다;;; 이게 특이한게 맵이 오픈필드라 스카이림 세계관에서 서바이벌을 하는 느낌이다. 그리고 목적이 생존이다보니 무턱대고 돌아다니면서 싸우는 것보다 적당히 잘 짱박혀있는게 유리한 것 같다. 


열심히 풀숲에 숨어있었더니 생존자 수가 점점 줄어들면서 얼마 안남았다. ㅋㅋㅋㅋ 원래 배틀그라운드 맵이 이런줄 알았는데 비오는 날도 있고 맑은 날도 있더라. 이 때 하필 안개가 심해서 하나도 안보이고 숨어서 살아남기에 적절한 날씨였다.



맵은 대충 이렇게 생긴 섬인데, 하얀색 원 안에서만 플레이가 가능하고 바깥에 있으면 자기장 맞아서 죽는다. 시간이 지날수록 하얀색 원의 영역이 점점 줄어들기 때문에, 알림방송이 나오면 다음 장소를 확인하고 이동해야 한다. 점점 유저들을 모이게 만들면서 싸우도록 하는 방식이다.


처음으로 유저랑 맞닥뜨렸는데, 앞으로 지나가길래 살금살금 따라가서 뒤통수에 대고 총을 쏴서 죽였다. ㅋㅋㅋㅋ 하얀색 안전지역에 걸치고 은폐엄폐 잘 하면서 숨어있는게 관건인듯. 먼저 나서서 돌아다니다가 뒤치맞기 십상이니깐.



역시나 기다림을 참지 못하고 일어나서 앞으로 나가다가 건물에 짱박혀있던 다른 플레이어에게 맞아서 죽었다. ㅠㅠ 첫판에 1등하는걸 바라는건 오버였을까 ㅎㅎㅎ 그래도 생존 5명까지 되니까 두근두근하면서 1등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더라. 1등하면 치킨이닭 어쩌고 나오는거 같던데


막 박진감넘치게 총쏴대는 게임이 아니라, 정말 현실적으로 생존하고 죽이는 상황을 잘 연출해놨다. 물론 게임이다보니 에임쩌는 굇수들이야 있겠다만은... 피시방 같은데서 같이 하면 스릴있고 정말 재밌을거 같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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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노루막이 2017.11.25 09:43 신고

    저도 해보고 싶은데 사양이 높더라고요 ㅎ

  2. 2017.11.27 10:10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