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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가 2015년에 야심차게 출시해서 무료로 푼 윈도우10. 자칫 데스크톱 OS의 아성마저 위협받을 수 있는 타이밍에 시기적절하게 굳히기 한방을 날렸다. 무료에다 속도도 빠르고 익숙한 윈도우7의 바탕화면과 아이콘 방식을 사용하고 있어서, 태블릿 UI에 가까운 윈도우8 사용하다가 빡쳤던 많은 유저들에게 환영받았다.


기존에 윈도우를 사용하는 유저들은 무료로 윈도우10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었는데, 최초 2015년 7월 29일 출시일부터 1년동안 지원을 했다. 1년간만 무료 업그레이드를 해주고 그 이후에는 유료구매로 전환되는 식이었다. 하지만 그 무료 업그레이드 기간은 계속 연장이 되면서 2017년 12월 31일까지 진행이 되었다.


현재는 마이크로소프트 홈페이지에서 윈도우10을 무료 업그레이드 다운로드할 수 없으며, Windows 10 Home 버전이 178000원 , Windows 10 Pro 버전이 324600원이다. 후덜덜....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10 빅픽쳐는 무엇일까. 2020년 윈도우7의 지원종료를 이미 발표했고, 그전까지 최대한 윈도우10 전환율을 높여서 운영체제 압도적 점유율을 계속 가져갈것이다. 그리고 앞으로는 단순히 운영체제 OS 점유율 뿐 아니라 모바일과의 연동, 검색엔진, 컨텐츠 시장을 같이 볼 것이다.


그럼 2020년까지는 윈도우10을 계속 무료로 풀어주면 좋으련만... 아무튼 무료 업그레이드 기간은 공식적으로 종료가 되었는데, 다운로드 할 수 있는 방법은 있다.


▶윈도우10 도구 다운로드를 통해서 업그레이드 하는 방법이다. 다만 한가지 조건이 필요한데, 이전에 윈도우10으로 업그레이드 했던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이 있어야 한다. 윈도우10 설치를 했던 사람에게만 무료 다운로드 기간 후에도 업그레이드를 제공한다는 뜻이다. 완전히 처음이라면 아쉽게도 이제는 정품구매 외엔 방법이 없다.



△위 링크를 들어가면 이렇게 다운로드 버튼이 나온다.


△설치파일을 받은 뒤, 윈도우10 업그레이드 화면이 시작된다.


△PC의 사양과 상태를 파악중. 윈도우10 업그레이드하는 설치화면은 복잡한거 없이 매우 간단하다.


△다른 PC용 설치 미디어 만들기르 통해 윈도우10  USB 설치디스크를 생성할 수 있다. PC를 포맷하고 윈도우10을 설치할거라면 <지금 이 PC 업그레이드>를 선택.


△약관동의화면. 미국에 살지 않아서 안읽어봤다.


여기까지 넘어가면 컴퓨터가 재부팅되면서 윈도우10이 설치된다. 시간도 생각보다 얼마 안걸리고 금방이다. 윈도우10이 처음 나왔을때보다 설치과정도 훨씬 빨라진 것 같다.


이렇게 설치를 마치고 나면 설정화면에 들어갔을 때 자동으로 정품인증이 되어있다. 원래 예전에 윈도우XP나 윈도우7 정품을 사용하고 있었던가, 아니면 윈도우10 무료 업그레이드를 받으면서 이미 디지털 라이선스를 획득한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이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윈도우10 업그레이드 후에 업데이트를 끄는 방법이다. 굳이 사용하는데 문제가 없고 검증되지 않은 최신버전이 영 미심쩍다면, 자동 업데이트 기능을 끄기한뒤 필요할 때만 한번씩 수동으로 해주면 된다.

△작업표시줄 윈도우버튼 옆에 돋보기 모양 검색버튼을 누른 뒤, 서비스를 입력해서 실행한다.


△<Windows Update> 항목을 찾아서 우클릭 후, 속성을 눌러준다.


△서비스 상태를 중지로 눌러놓으면 업데이트 기능이 비활성화되고, 시작을 해놓으면 업데이트는 가능해지지만 시작유형에서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시작유형을 수동으로 해놓으면 자신이 원하는 때에 업데이트를 지정해서 실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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