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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에서 다리만 건너면 가까운 마포쪽으로 가족들과 같이 식사를 하러 갔습니다.

공덕열 5호선 지하철역 바로옆에 롯데시티호텔이라고 있는데

그 호텔 내부에 있는 뷔페식당 롯데나루입니다.

여기에 이런 호텔이 있는줄도 오늘 처음 알았네요.

마포-공덕 쪽에 은근 비지니스 호텔들이 많은가봐요?




들어가는 입구에서 본 롯데나루 뷔페 내부 모습입니다.

생각보다 크기는 그렇게 크지 않아요.

무슨 토다이 이런데랑 비교하면 아주 작은 편에 속하는데

그래서 비지니스 호텔 내에 있는 조식먹는 그런 간단한 식당을 생각했어요.

그런데 메뉴들을 보니 퀄리티가 상당히 높아서 놀랐습니다.



일단 뷔페 메뉴들을 잠깐 볼까요?




샐러드부터 가볍게 먹어주며 위장에 준비운동을 해줍니다.

샐러드가 신선하고 전부 맛있었어요

닭가슴살이나 해물, 새우같은 것도 많이 들어있고

단호박샐러드에 블루베리랑 생크림이 가미되어

달콤하게 독특한 맛을 구현했더라고요






초밥류

아쉽게도 사시미가 있어서 초밥류는 안먹었는데요,

유부초밥만 두어개 집어먹었습니다. 

어릴적 소풍갈때 도시락을 떠올리며 ㅎㅎ




사시미가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연어 광어 참치 등 있고

옆에 멍게무친것도 있었는데 맛깔나더라고요





중식 한식 양식 이렇게 나눠져 있는줄은 모르겠고

이쪽은 그릴 요리들이 있는 코너입니다.

저 만두도 은근히 맛있어서 몇 개 먹었어요 

피자는 배부를 것 같아서 안먹었는데

이쪽 코너 음식들이 다 맛있더라고요

LA갈비랑 스테이크~





LA갈비

때깔이 참 반지르르하니 좋네요

물론 이번 설명절때 제가 만든 LA갈비가 더 맛있긴 했지만 ㅋㅋ

먹을만하게 괜찮은 메뉴였습니다.

롯데나루가 비싼 뷔페이니만큼 이정도 고기메뉴는 나와줘야죠





스테이크도 그냥저냥 먹을만 했고요~~

기름기 없이 담백한 스타일이라 준비된 소스랑 같이 먹으면 

텁텁할 수 있는 식감을 많이 보완해줍니다.








국수 코너도 있고요~~






장어튀김

요게 참 별미라 많이 먹었습니다.

아무래도 기름진 요리를 많이 먹다보니

동파육이나 갈비찜은 조금 느끼하게 여겨졌는데

이 장어요리는 소스도 감질맛나고 입게 착착 달라붙네요

















그밖에 셀프 샐러드 코너

육류뿐 아니라 샐러드류 좋아하시는 분에게도

먹을게 많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뭐 세븐 스프링스 이런데 남부럽지 않는 수준이네요~~





에피타이저 류의 요리들

치즈도 몇 가지 종류가 저렇게 통으로 있습니다.

저는 별로 안먹었지만

치즈 좋아하시는 분은 눈이 반짝반짝 하겠어요~





각종 쥬스와 모히또까지 음료도 다양하고요






디저트와 과일류입니다.

디저트에 마카롱까지 있더군요

커피숍에서 하나 사먹으려면 2000원인데 말이에요

물론 여기꺼는 그렇게 속에 내용물이 특별한게 있진 않았지만 ㅎㅎ

그밖에 조각케익들도 다 맛있었구요





롯데나루 뷔페 매장입구에 이렇게 바도 있습니다.

호텔 투숙객이면 와서 한잔씩 해도 좋겠네요~~



자 그럼 이제 폭풍 흡입




















그리고 형 생일이라고 사온 파리크라상 케익






파리크라상 제품인데

팬케이크를 여러겹 겹쳐놓은 형태의 독특한 케익이었습니다.

속에도 크림과 딸기가 듬뿍 있어서 쫀득한 씹는맛과 새콤함이 동시에 있달까


아무튼 정말 자알~ 먹은 하루였네요

공덕역에 위치한 마포 유명맛집 롯데나루 뷔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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