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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먹었던 분당 미금역 사거리에 위치한 뷔페 수사 사진을 정리해본다. 뷔페 사진은 먹을때 다양하게 사진찍을 건 많은데 블로그 포스팅하려면 딱히 쓸말은 없다. 그냥.. 먹었다... 많이 먹었다... 또 먹었다... 배터질거같이 먹었다...





뷔페 수사는 미금역 사거리에서 2001아울렛 있는쪽 블럭에 엠코헤리츠 오피스텔 빌딩에 위치해있다. 인테리어가 간지나는게 값도 좀 나가고 고급스러워 보이는 분위기이다. (사실 그렇진 않았다.) 수사라는 이름을 어떻게 지었는진 모르겠다. 스시앤그릴 하고 연관이 있는건가... 뷔페수사는 이랜드 외식사업부에서 런칭한 식당이다. ☞홈페이지를 들어가보면 지점이 NC 백화점에 많이 있길래 찾아보니까 이랜드였다.


어떤 브랜드가 어떤 회사것이고 어떤 재벌이나 그룹에서 운영해서 하는거 정도는 한국사람이라면 알고 있어야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너무너무 모르고 있었던듯... 뭐 자체 브랜드는 아니고 뉴코아, 만다리나덕, 동아백화점 이런거 다 인수합병으로 먹어서 운영하는거라고 하넹. (☞이랜드그룹)





주말 점심시간이라 사람이 많아서 기다려야 했다. 밖에서 기다리는 동안 쳐다보고 사진찍기. 안에서 음식퍼담는 사람을 불쌍한 표정으로 쳐다보면 어떨까 우스갯소리 하면서.. 기다리다보니 어느덧 우리 입장차례가 되었다. 아 배고파 빨리먹고 싶어.






수사가 스시뷔페를 표방하는 만큼 계란말이 초밥을 평가해주겠어!! 초밥왕에서 가장 기본중의 기본인 계란말이 초밥을 보면 요리사의 실력을 알 수 있다고 한 대사가 생각나서 떠들어 봤다. 내가 뭘 알겠어 그냥 먹는거지...





초밥 이외에 뷔페 구색을 맞추기 위해 다양한 요리코너가 많이 있었다. 굳이 스시뷔페라고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은데?? 반대로 말하면 딱히 초밥에 특화되었다고 부르기엔 좀 부족하달까. 스시앤 그릴이라고 씌여있듯이 그냥 스시와 그릴요리가 있는 것이다. 그 두가지면 사실 보통 다른 뷔페에서도 대부분의 메뉴 아닌가 ㅋㅋ





연어 코너가 따로 마련되어 있는 부분은 꽤 마음에 들었다. 물론 여기서도 뷔페 본전뽑겠다는 생각이라면 다필요없고 연어 사시미만 흡입해줘야지 ㅋㅋ 그래서인지 없어. 사람들 다 똑같은 생각인거 같다. 롤먹고 배채우지 말고 사시미먹자 ㅎㅎㅎ 하지만... 이미 알지 않는가 뷔페에서 본전뽑는다는게 얼마나 바보같은 생각인지. 맛있는 뷔페는 있어도 가성비좋은 뷔페는 없다는게 내 생각이다. 그래서 그냥 개의치 않고 이것저것 먹었다. 야채도 충분히 섭취~~








죽도 해먹고~~





젓가락으로 탁 찔러서 쏙 빼먹는 재미가 있는 소라도 있고, 돈카츠 이런거는 배부르니까 하나로 둘이 나눠서 한입씩 맛만 봐야겠지. 저거 다섯개 집어먹을거면 뷔페에 온 의미가 없다. 그냥 지나가다가 빵집에서 고로케 다섯개 사먹으면 됨 ㅡ,.ㅡ






육사시미초밥!! 참치초밥, 육사시미초밥 기름진 메뉴들로 본게임을 달린다. 아 참치가 뱃살부위? 이런부분 기름기가 넘 많아서 별로다. 한점당 몇만원 몇십만원이라는 비싼 부위로 참치초밥을 쥐어줘도 내가 맛있게 먹을 수 있을까 모르겠다. ㅋㅋ 먹는 사람이나 먹지 것도, 나같은 사람이 먹으면 바로 배탈날수도...







슬슬 후식을 먹어야겠군. 웃는 얼굴로 먹어주자 ㅋ






미니붕어빵이 귀엽다. 일본에서 먹은 진짜맛있던 붕어빵 생각난다. 와... 일본에서 먹은 그 맛있는 여러가지 중에서도 붕어빵을 손꼽을 정도면 얼마나 맛있었던 거야 ㅋㅋ 우리나라에서 먹는 길거리 불량식품의 이미지로 생각하고 있다가 뜬금없이 한편의 명작요리같은 붕어빵을 맛보아서 그런듯.







뷔페도 좋긴 좋은데 나이를 먹을수록 점점 가기가 싫어진다. 그래놓고 배고플 땐 또 가고. 먹고나선 또 아 뷔페 안와야겠다 이러고 ㅡ,.ㅡ;;; 어릴때야 양많은게 짱이었지만 요즘같은 웰빙중요시대에 좀 바뀌었지. 맛있고 건강한 음식을 적당히 먹는게 최고다. 뷔페는 가급적 가지말자 ^^



*모바일에서 지도가 짤리면 회면회전으로 가로로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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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Gilee 2015.07.14 12:40 신고

    이랜드쪽이면 애슐리도 하고 있지 않나요? ㅎㄷㄷㄷ... 저긴 가격대가 어떻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