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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면허가 이른바 장롱면허 된지 몇년이 흘렀는데요, 운전을 하지 않았다면 면허갱신도 잊고 그대로 취소가 되었을것 같습니다. 다행히 운전을 시작하게 되어서 면허도 부랴부랴 갱신을 했네요. 무려 적성검사시간의 마지막 날 다되가지고 방문해서 했다는 ㅋㅋ




이런 안내문이 날라오지요. 기간내에 하지 않으면 과태료 30000원이 부과되고요, 그대로 잊고 1년이 지나면 운전면허가 취소됩니다. 다시 따야되요 ㅎㄷㄷ 시간이 얼마 안걸리니까 미리미리 방문하셔서 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절차는 운전면허시험장을 방문한 뒤, 적성검사와 신체검사를 받으면 되는건데요. 신체검사는 회사에서 건강검진 받은 이력이 있으면 대체가 됩니다. 그리고 적성검사는.. 했나?? 했는지 안했는지도 모르겠네요 그냥 신청서에 간단히 체크하는게 전부입니다. 한마디로 그냥 운전면허 재발급과 같은 절차라고 보시면 되요.







가까운 운전면허시험장의 근무시간을 확인하신 뒤 방문합니다. 경찰서에 가서 하는방법도 있는데 운전면허 발급이 바로 안되고 몇일 기다려야된다고 하더라고요. 가급적 면허시험장으로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면허시험장이 많이 있는게 아니라서 그나마 집에서 가까운 곳을 찾아보고 가야되요.




앞에는 사진관이 하나 있습니다. 운전면허증 갱신시 필요한 준비물은 신분증/사진/12500원/건강검진결과 이렇게인데요. 사진이 없으시다면 면허시험장 바로앞에서 찍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챙겨갔어요. 6개월이내 촬영 사진으로 가져오라고 되어있지만 뭐 알 방법은 없겠죠. 적당히 있는거 들고갔습니다.




내부는 우체국이나 은행처럼 깔끔하게 창구가 나뉘어져있고 업무분담으로 처리속도가 빠릅니다. 요즘은 예전의 공무원 인식과는 달라요. 행정업무가 많이 잘되어 있습니다. 일부 윗선의 관료제 의식때문에 혈세낭비가 있어서 그렇지요. 중간에 민원안내 창구에 초록색 옷입은 젊은이들이 친절하게 안내해줍니다. 뭐하러 왔다고 하면 신청서 찾아주면서 이거이거 작성해서 어디로 가라고 다 알려줘요.





저는 면허증 자체가 분실되어 없어서요. 신청서를 두 장 작성하고 사진도 두장 붙였습니다. 면허 재발급은 4번인데, 가지고 온 건강검진 결과표와 사진, 신분증, 수수료 제출후 앉아서 10~15분 정도 있으면 다됐다고 이름 호명해서 불러줍니다. 이 신청서에 적성검사 같은 간단한 질문지가 뒷면에 있어요. 그것만 체크하면 됩니다. 5분이면 됨 ㅎㅎㅎ 신체검사도 결과표 가져왔으니 받을필요 없고요. 정말 간단하네요.





면허시험장에 주차장도 있는데 좀 좁아서 마치 이게 면허시험을 보는 기분이었달까요? ㅎㅎ




아참 건강검진결과는 어떻게 출력해서 가야는지 애매하시죠? 그것도 알려드리겠습니다. 국민건강보험 홈페이지에서 공인인증서 로그인후에 받으실 수가 있습니다. ☞국민건강보험 홈페이지 상단에 빨간색으로 분야별 업무사이트 보이시죠? 그거 누른뒤 건강IN으로 들어갑니다. 아니면 여기 누르셔서 바로 들어가셔도 됩니다.




위에 보이는대로 건강검진 및 진료정보 누르신 뒤, 결과-운전자적성검사용 누르시면 됩니다. 출력하시면 원래 건강검진 결과 수십페이지에 많은 내용 있는건데요, 운전면허갱신 신체검사 대체용으로 한페이지짜리 문서가 출력됩니다. 그거만 들고가시면 끝~ 아니면 운전면허시험장 가셔서 거기서 조회해서 확인도 가능하다 하더라고요. 한마디로 그냥 신분증하고 사진하고 돈만 들고가면 된다는 말씀, 수수료도 심지어 카드결제까지 됩니다. 간편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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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8.05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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