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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에 늘 지나치면서 항상 사람이 바글거리길래 언제 한 번 먹어봐야겠다고 생각했던 황소곱창입니다. 수원 디지털시티 중앙문쪽 말고 삼성전기 후문쪽 인계로에 위치하고 있는데, 이쪽도 점심시간, 퇴근시간이면 삼성 직원들의 회식장소로 탈바꿈하게 되지요.





해장국, 간, 천엽은 원래 곱창집에서 보통 무한리필 아닌가요? 첫접시만 무료제공인가? 잘 모르겠넹








양념장과 상차림 놓아지고



무한리필이라는 간과 천엽이 나옵니다. 간이 색깔이 선홍색이 아니고 좀 탁한 느낌은 있었는데, 맛은 괜찮았습니다. TV서 예전에 생간 유통상 위생이 안좋아서 잘못먹으면 실명위험있는 기생충 들어올 수 있다는 내용을 봐서 좀 무섭긴 한데, 일년에 한 번 먹을까말까라 별일 있겠냐는 생각으로 먹어줍니다. 기름장에 찍어먹으면 고소하고 참 맛은 있어요.




역시 무한리필인 선지해장국





부추가 짭쪼름하니 잘 버무려져 있었습니다. 부추가 참 맛있어서 곱창하고 같이 계속 들어가더라고요.





곱창은 아주머니께서 직접 구워주십니다. 모듬으로 시켰습니다. 심장하고 곱창 막창 같이 보이네요.







기름기 솔솔 풍기는 노릇하게 익은 곱창과 그 냄새는 정말 침샘과 위샘 자극에 그만입니다.






간을 한번 리필했습니다. 많이 주시네요 ㅎㅎ






황소곱창 이 집 상당히 맛있었습니다. 가격은 모듬으로 둘이 먹으면 5만원쯤 나왔던 것 같군요. 보통 소곱창 가격 그정도 하지요. 곱창 먹다가 또 꿀맛인것이 기름위에 노릇하게 익은 감자 크....






맥주도 살짝 마시고 넘 배불러서 그런지 볶음밥은 그냥 그랬습니다.





수원 디지털시티 삼성전기 후문쪽 길건너서 인계로 올라가는 길에 바로 위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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