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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는 내가 어릴때도 가지고 놀았는데 아직도 나와서 요즘 애들도 많이 가지고 노네요. 오히려 예전보다 더 제품도 많고 발전해서 멋진게 많은거 같아요. 그중에 레고 테크닉 제품은 어른들이 하기에도 좋은 난이도가 있는 라인업입니다. 최근에는 이마트나 이런데 가도 레고가 다 있고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오늘 선택한 제품은 레고 42037 포뮬러 오프로드입니다. 옆에 있는 트럭은 다음에 사서 조립해 봐야겠어요. ㅎㅎ



완성하면 이런 모습인데요, 중간중간 조립하는 부품모습은 ▶이 네이버 블로그를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굉장히 어렵습니다. 절대 아이가 하는 수준이 아닙니다. ㅋㅋ 어려운게 문제가 아니라 중간에 하나 잘못 조립하고 모르고 있다가 나중에 다 완성되어 갈때쯤에 아다리가 안맞아서 다시 다 분해해야 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어요. 첨부터 꼼꼼하게 하나도 틀리지 말고 조립해야됩니다. ㅎㅎㅎ



레고테크닉 포뮬러 오프로드 광고입니다. 이 영상에서 보시는 것처럼 바퀴가 굴러가면 엔진 부분이 들락날락 하고요, 기어와 차축으로 이어져서 4륜구동이 되는 형태입니다. 정말 신기해요, 실제 차 모형을 보는 듯 하네요 와우



레고테크닉의 특징은 같은 부품으로 두가지 제품을 제작할 수 있다는 것인데, 나중에 많이 가지고 놀아서 싫증날 때쯤이면 분해하고 다른 타입의 제품을 제작해도 됩니다. 그렇다고 자동차에서 비행기가 되고 그런건 아니고, 비슷한데 약간만 모양이 다른 정도입니다. 포뮬러 오프로드는 조종석 위에 뚜껑도 열렸다 닫혔다 합니다.



포뮬러 오프로드 하부입니다. 이걸 보면 왜 레고테크닉이라고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동력을 받는 뒷바퀴에서 기어로 연결되어 앞바퀴까지 전달이 되고요. 크게 축이 두개가 있는데 하나는 이 뒷바퀴의 동력전달, 또하나는 운전석 위에 있는 꼬다리를 돌리면 그게 또 하부 차축을 통해 앞바퀴를 좌우로 방향조절 해줍니다.



내가 어릴때는 왜 레고테크닉 같은 이런 장난감이 없었는지 몰라요. 있었어도 조립할 수 있었을까 ㅎㅎ



포뮬러오프로드 엔진부의 모습입니다. 그리고 저 옆에 이것저것 꼽고 붙이고 한거 보이시죠? 위치를 다른데 꼽으면 나중에 덩어리 A랑 B를 합치는데 뭔가 안맞아서 다시 뜯어야되고 그럽니다.



커다란 바퀴가 진짜 오프로드 차량같은 실감나는 자태를 만들어줍니다.



부품 하나하나가 다 이유없이 달려있지가 않아요 보면 ㅋㅋ 고정을 해준다던지, 움직임 전달을 위한 목적이라던지.. 다 이유가 있습니다. 어른들이 해도 재밌는 레고테크닉이에요~~ 아래 동영상 보시면 조립하는 순서대로 찍어놓았습니다. 난이도를 가늠해보실 수 있을 것 같네요 ㅎㅎ



레고테크닉 동영상 후반부에 포뮬러 오프로드 조립완료후에 각 부분 움직이면 어떻게 동작하는지도 보여줍니다. 레고테크닉 구매를 생각하고 계시면 유튜브에서 먼저 동영상 찾아보시고 결정을 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바로 매장가서 겉모습만 보고 정하시기보다는...


참고로 조립할때는 먼저 부품을 다 뜯어서 쏟아놓은뒤 색깔대로 분류해놓고 시작하면 편합니다. 하나하나 부품찾는게 일이에요. 조립하는 시간이 100이면 부품찾는게 60~70 소요됩니다. 안그래도 종류별로 부품색깔이 다르게 되어있기 때문에 미리 나눠놓으면 훨씬 수월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저는 중간부터 터득해가지고 .. ㅠㅠ 



레고테크닉의 궁극적 묘미는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바로 이렇게 모터를 장착하고 리모트컨트롤 할수도 있다는 점이죠. 이거는 기본 제품구성에는 있지 않고 별도구매 및 조립을 하셔야 합니다. 레고테크닉에 맛들이시다보면 분명히 여기까지 하게 되실 거라고 장담합니다. ㅋㅋ


이번 주말에는 어른들이 더 재밌게 할 수 있는 레고테크닉 어떠세요? ^^ 로그인 필요없는 하트추천버튼 한번 눌러주시면 블로그업로드에 큰 힘이 됩니다. PC버전 사이드바에서 네이버 이웃추가를 하시면 무료로 업로드자료를 구독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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