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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시오브클랜을 잇는 대작게임 클래시로얄의 공략포스팅 시간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하스스톤급의 제대로 된 게임이 나왔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클래시로얄 공략 지난 포스팅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클래시로얄 공략] 초보단계 아레나1 클랜가입까지, 프린스덱조합

▶[클래시로얄 공략] 아레나2 공성전략 유닛조합 덱추천

▶[클래시로얄 공략] 아레나3 킹스타워를 지켜라

▶[클래시로얄 공략] 아레나3부터는 크라운승리를 노려라!


아레나1 아레나2 아레나3에 이어 드디어 헬게이트가 열리는 아레나4 공략입니다. 아레나3까지는 제 지난 포스팅을 보셔도 아시겠지만 튜토리얼 보상으로 프린스 영웅카드를 뽑으면 아주 손쉽게 올라갈 수 있고, 아니면 베이비드래곤이나 다른 영웅카드로도 조합만 얼추 해서 공성전략만 잘 짜면 파죽지세로 연승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아레나4로 들어가는 순간 헬게이트가 열리죠. ㅎㅎㅎ


이번 포스팅에서는 얼음마법을 이용해서 아레나4 짜증나는 타워덱 석궁덱을 돌파하는 경기를 보여드릴텐데요, 그에 앞서 제가 석궁을 사용해서 경기한 내용을 먼저 보시겠습니다.




굳이 석궁이 없어도 프린스 이용해서 타워 잘 부시고 시작합니다. 프린스 사용하는 팁은 접전라인 반대쪽에 슬쩍 떨궈서 공성보내는 것이죠. 돌격이 있기 때문에 막으려고 단일유닛 내려놓으면 한방에 비명횡사 할 수 있고, 또 프린스 막으려고 다른유닛으로 방어하면 접전지역에서 물량부족으로 질 수도 있고요.



 석궁은 사실 아레나3에서 오픈되는 카드인데요, 아레나3에서 바로 석궁을 득템해서 사용하는 유저는 많지 않기 때문에 거의 만날일이 없고 (그래서 한번 만나면 공략법을 몰라서 당황하다 지죠 ㅋㅋ) 아레나4에 오면 종종 보게 됩니다. 전진 석궁만 있으면 공중유닛이나 호그라이더 같은걸로 잡으면 되니 위력이 덜한데 다른 방어타워와 같이 설치해놓으면 이만저만 귀찮은게 아니에요.




석궁의 장점은 우리 기지에 설치해놓고 상대편 타워까지 때릴 수 있는 넓은 사정거리에 있습니다. 그렇지만 최대한 앞으로 배치해야 가능하기 때문에 머스켓병이나 고블린창병 같은 원거리유닛 또는 공중유닛으로 쉽게 잡을수가 있어요. 내구도도 850이지만 공성유닛이 때리면 순식간에 박살이 나죠. 건물이라 가만있어도 에너지가 다니까요.



석궁이 잘 배치가 되면 효과적이지만 그럴만한 상황이 많지가 않고 엘릭서 낭비만 하게되는 경우가 태반이어서 몇 번 써보고나서 잘 안쓰게 됩니다. 석궁으로 건물부셔서 상대방 빡치게 할 때의 성취감이 있겠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승률이 떨어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위 스샷의 경기에서도 그냥 프린스위주 돌격으로 우세를 점하다가 애써 석궁 써볼라고 낑낑대는 사이 타워2개를 내줘서 동점이 되어버렸네요.



이렇게 프린스 돌격과 석궁도 놓으면 둘 다 안막을수가 없고 병력 분산되는 사이 다른 잡병들로 물량공세해서 밀어붙이는 것도 가능합니다. 제가 석궁 주로 사용하는 클래시로얄 유저가 아니기 때문에 여기서 석궁 잘 쓰는 방법과 효율적인 덱조합을 알려드릴 순 없고, 반대로 석궁덱을 포함한 타워덱을 공략하는 방법을 보여드릴까 합니다.





클래시로얄 아레나4 경기영상이고, 방어타워 3개를 가지고 나온 상대방입니다.



상대방이 타워를 세개나 깔아놓으면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 하고 막막한데요. 뒤에 크라운타워까지 있어서 병력을 찔끔찔끔 보내면 다굴맞아서 계속 죽기 십상이죠. 엘릭서를 최대한 모아서 자이언트같은 몸빵캐릭터 하나 디밀고 시작을 해야합니다. 특히나 얼음마법이 있는 경우 타워들을 광역으로 일거에 정지시킬 수 있기 때문에 손쉽게 뚫을 수 있습니다.




첫번째 타워돌파. 자이언트가 석궁의 어그로까지 끌어주는 동안 양쪽으로 병력을 넣어서 하나하나 부셔줍니다. 프린스나 자이언트가 때리면 타워가 금방 날아가기 때문에 어떻게 접근을 시키는가가 관건입니다. 얼음마법이 3초간 정지효과이기 때문에 시간을 벌어주는데 아주 효과적이죠. 결국 상대방은 엘릭서 다써서 타워만 깔았다가 뚫리고 크라운타워에 큰 피해까지 입는 손해를 봤습니다.






두번째 타워돌파. 자이언트 앞세우고 뒤의 발키리가 마무리해줍니다. 그와중에 프린스는 유유히 크라운타워로 가서 부시고 있네요. 방어타워만으로 경기를 끌어가려고 하면 이렇게 계속 당하게 됩니다. 클래시로얄은 결국은 상대방 타워를 부숴야 하는 게임이기 때문에, 유닛을 상성을 이용해 싸먹고 반격을 가야만 이길수가 있습니다.





이 상대방은 타워로 막아놓고 해골비행선과 고블린통 같은걸로 데미지줘서 이기려는 전법인가본데, 별로 효과적이지가 못합니다. 해골비행선은 나오자마자 마녀나 아처로 때리기 시작하면 타워 한대맞거나 맞기전에 처리해줄 수 있습니다. 자이언트해골은 죽을때 폭발력이 엄청난데, 해골비행선은 데스데미지는 얼마 안되서 타워 접근하는것 자체는 괜찮아요.





그리고 역공을 가서 3크라운 승리로 손쉽게 이겨주었습니다. 얼음마법이 잘만쓰면 참 유용한게, 공격시 상대타워와 방어병력을 무력화시킬수도 있고, 반대로 엘릭서 풀로 투자해서 끌고온 부대를 얼음마법으로 잡아놓고 싸먹을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엘릭서5짜리 자이언트 놓고 다시 엘릭서 10채워서 15짜리 병력을 가지고 왔는데 엘릭서4짜리 얼음마법으로 멈춰놓고 발키리같은걸로 최대한 썰어놓으면 엘릭서8로 막는셈이 되겠죠. 그럼 나머지 7을 프린스와 고블린병으로 반대쪽 타워를 밀어버릴 수 있게 되는겁니다. 


기본적으로 이렇게 엘릭서를 조금 사용해서 효과적으로 전투의 이득을 보는 것이 클래시로얄의 기본 공략법이 되겠습니다.




이렇게 무과금으로 무난히(?) 아레나5에 입성하였습니다. 가끔 유튜브영상같은거 보면 막 3레벨로 아레나5까지 와서 이기고 그런분들도 있는데, 그렇게 열심히 연구하고 많은 시간 투자하는 전문가가 아닌 우리 일반 유저는 그냥 마음 편하게 하시면 됩니다. 이기고 지고 하면서 때되면 레벨도 오르고 렙빨로 아레나 저절로 넘어갑니다. ㅋㅋㅋ




클래시로얄 전적에 전체 승률은 안나오는데, 저같은 경우는 상당히 많이 지면서 하는 편입니다. 이유닛 저유닛 시험해보고 덱조합도 시도해보면서요. 클랙에 지원요청은 화살비로만 받아서 레벨7 만들었고, 무과금이라 그냥 상자까서 나오는 것들로만 올라간 레벨입니다. 킹스타워 레벨은 꾸준히 클랜에 카드를 지원해줘서 올린 경험치입니다. ㅎㅎ 지금까지 누적지원수가 어느덧 1000가까이 되었습니다.




제가 화살비만 레벨을 올린 이유는, 저같이 무과금으로 하는 유저는 프린스로 재미를 봐야 하는데 이 때 화살비 지원공격이 필수입니다. 클래시로얄 많이 하다보면 프린스 돌격할경우 대응하는 방법도 뻔하거든요. 가장 많은게 해골군대나 바바리안, 엘릭서 모자랄 경우 그냥 해골병이나 고블린병 같은걸로 시간끌기입니다. 대충 이렇게 해골군대 나오겠거니 하고 예측사격해서 일거섬멸해주면 너무 짜릿하죠 ㅎㅎㅎ 요재미에 클래시로얄 하는게 아닐까요? ^^


간혹 한국인유저 만나면 레벨6에 유닛들레벨이 거의 7이고 이런경우 있는데, 혼자 현질해서 올렸던가 클랜에서 받기만 해서 올린 경우입니다. 가장 인기가 많은 유닛은 미니언패거리인것 같네요. 그렇게 억척스럽게 얌체같이 하지말고, 클랜에 지원도 아까워하지말고 주세요. 그만큼 돈도 벌고 내가 필요한 유닛 업그레이드도 하는거죠. 클랜에 카드지원요청 올 때 보면 반이상이 미니언패거리 달라는 요청이더라고요. 이런걸 봐도 클래시로얄 유저들에게 가장 환영받는 유닛이 어떤 것인지 대세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출처 : 클래시오브클랜 코스플레이)


클래시로얄도 얼릉 이렇게 멋진 코스프레들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ㅎㅎ 그럼 즐거운 클래시로얄 하시고 아레나4 얼릉 통과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하트버튼 클릭과 댓글남길때는 로그인이 필요없습니다. 많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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