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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삼성엔지니어링 주가분석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조선업 불황소식이 전해진 후 연일 끝을 모르고 내려가는 삼엔때문에 답답하신 분이 많을 것 같습니다. 단기적인 방향을 예측하기보다는 늘 해왔듯이 기업이 가지고 있는 성장모멘텀이 있는가와, 외국인 수급에 기초한 중장기 전망 위주로 주식분석을 해볼게요.



(1) 모멘텀 분석


최근 이재용부회장의 주식매입으로 인해 강한 흐름을 보여주었습니다.



거래정지 풀린 후 주가 8000대부터 12000언저리까지 잠시나마 강한 상승을 했지만 차트상 윗꼬리를 달고 내려오는 모습은 아직 나올 물량이 많다는 것이고 아직은 올라갈 때가 아니라는 말로 해석하면 될 것 같습니다. 삼성엔지니어링 주식 매매정지 기간동안 맘고생 많으셨겠지만 현재 큰 흐름으로 볼때는 강하게 밀어붙일만한 상승 모멘텀은 이재용부회장의 추가 지분매입정도와 눈에띄는 실적개선정도가 될 것같습니다. 


단기 중기 장기 투자에대한 나눔은 지극히 주관적인 것이 강하기에 딱히 말씀드리기는 힘들지만 삼엔은 현재로선 단기적으로 몇주 내지 한두달안에 승부를 볼 수 있는 시기는 아닌듯 합니다.






(2) 중장기분석


<삼성엔지니어링 월봉차트>


큰 그림으로 볼때 이 곳 또한 주식선배님들의 무덤이 많이 만들어 졌겠구나 하는 차트가 보이십니까? 저런 큰 하락속에서도 버실분들은 잘 끊어먹으면서 버시겠지만 일반 회사원이나 트레이딩 기술이 없는 사람들은 대형주 우량주라고 사놓고 오래 묵혀 (4~5년)두면 오르겠지해서 기다리시다 여기까지 들고 오신분들이 많으시리라 생각됩니다. 


또는 와 반토막이네 싸다해서 덥석 물었다가 물려서 여기까지 오신분들등등 어쨌거나 주식은 정말 아무도 모른다는게 맞는 말입니다. 삼성엔지니어링 주가차트를 월봉으로 볼때 최근 바닥권이라 여겨지는 곳에서 대량 거래가 터졌습니다.


손바뀜 내지는 강한 매집으로 보면 될 것 같으며 곧 있으면 가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실 수 있습니다. 해서 여기서 또 조금 올라간다고 마구 달라붙어서 제물이 되시는 분들 많이 발생하고 있는 중입니다. 물론 분할로 조금씩 매달 매집의 개념으로 사시는것은 강추하지만 `이거 왠지 내일 갈거같은데 빨리 사야겠다!!` 해서 비중크게 싣는 행위를 할 시기는 아니라는 겁니다.






(3) 수급분석


<삼성엔지니어링 대차잔고>


<삼성엔지니어링 공매도거래량>


어쨌거나 "곡 소리 나는 곳에 먹을 음식이 있다"는 옛말은 틀린 것이 아니라고 볼때 삼성엔지니어링은 꽤 크게 먹을 자리를 준다는 생각이고 좀 길게 볼 필요가 있다는 견해 입니다. 


수급적으로 볼때 1월부터 증가중인 대차잔고와 공매도거래량이 부담이지만 바꾸어말하면 숏포지션에서 커버링이 들어올 시점에서는 무섭게 주가가 상승탄력을 받을 수 있다는 말로도 해석할 수 있으며, 롱포지션의 공격이 들어온다면 공매도의 손실은 무제한이기때문에 이 또한 공매도세력의 입장에서도 큰 리스크라고 보여집니다. 




(3) 삼엔 주가전망 결론


정확한 가격을 산출한다는 것은 말그대로 카지노의 영역이고 때려 맞추기이지만 여러가지 심리적인 여건으로 한동안 진바닥은 유상증자가격 및 이재용부회장의 주식매입가격 8000~10000 사이가 될 것이고 최상단가격은 120선 언저리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 위아래를 박스권으로 움직이면서 힘을비축하고(물량매집)그 후에 큰 시세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 됩니다.


해서 단기보다는 중 장기적인 접근을 추천드리며 오너의 의지가 보인다는 점과 한국 사회에서 대삼성의 빽을 업고있다는 점(일감 몰아주기), M&A든 신사업 바이오플렌트던 친환경플랜트던 앞으로 엔지니어링은 삼성의 미래먹거리와 무관하진 않다라는 것이 버리는 카드는 아닐 거라는 예상이고 장기적인 관점으로 차분히 매집 해야된다는 의견입니다.


로그인 필요없는 하트공감버튼과 댓글 남겨주시면 큰 힘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전효성 신곡뮤비로 안구정화 하시고 주식때문에 골머리썩은 몸과 마음을 잠시 휴식하면서 쉬엄쉬엄 전략을 짜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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