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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리뷰를 올리는 올리는 블로거라면 한번 갔던 식당은 왠만해선 다시 가진 않을텐데.. (다양한 곳 리뷰를 올리기 위해) 여기는 내가 두어달에 한번은 꼭 가는 그야말로 단골이라고 할 만한 곳이다. 이미 분당에서 아주 유명한 맛집이라 모르는 사람도 없을거긴 하지만 ㅎㅎ. 전국 몇대 맛집 이런거에 감자탕 분야로 나가도 될 것 같다.


블로그에도 이미 두번이나 리뷰를 썼었는데 세번째 올리는 거네 ㅋㅋ

▶[분당 서현역 맛집] 서울감자탕 뼈해장국, 황새울공원 탄천 산책

▶[분당 서현역 맛집] 서울감자탕, 비오는 날에 뼈해장국 한그릇



아삭한 햇김치부터 시작. 아오 보기만 해도 침이 꼴깍



뼈해장국. 최근에 가게 리뉴얼하면서 좌식테이블 다없애고 입식테이블로 바꿨던데, 중국손님을 위한건가? 좌식이 불편한 중국사람에게 잘된 일이라 우리는 환영이었다. 그리고 1인분 뼈해장국에는 안들어가던 우거지도 들어가고, 뼈도 한층 커진 느낌. 그릇에 넘친다.






뼈를 담아놓은게 아니라 쌓아놓았다는 표현이 어울릴 것 같다. 금방이라도 떨어질 듯 부드럽게 고아진 살듯...






나같이 양이 많은 남자도 저 큼직한 뼈 3대 발라먹고 밥말아서 우거지랑 한공기 푹푹 퍼먹으면 배가 터질듯이 부르다. 소주생각도 절로 나는 시원칼칼한 국물하며... 든든하게 국밥 한그릇 뚝딱 하기에 더할나위 없이 좋은, 나의 단골1호식당 서울감자탕. 수원에도 생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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