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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 아브뉴프랑(에비뉴프랑)에 위치한 음식점 아날로그 키친이다. 식당 이름과 걸맞게 미국식 가정요리를 표방하고 있다. 실제로는 한남동에서 통오징어 메뉴로 유명해져서 프랜차이즈화 된 것...



곁들여 나오는 샐러드



이것이 바로 대표메뉴인 통오징어 구이 (+밥) 이다. 짭쪼름한 간장소스에 구워진 오징어 한마리와, 숙주 부추 계란이 밥과 함께 곁들여져 나온다. 오징어를 잘게 썰어서 야채와 함께 밥을 비벼먹으면 맛있다고 되어있다.



맛있긴 한데 뭐 와대박 할정도까진 아닌듯. 건대에서 먹었던 오징어통찜이 더 맛있었던 것 같다. 소스 진하게 안바르고 보쌈고기처럼 담백하게 오징어만 야들야들하게 구워낸거.






오히려 크림소스 파스타가 고소하니 먹음직스러웠던 것 같다.



세가지 소스가 함께나오는 돈까스. 쌈에 싸먹는 돈까스 라는 메뉴도 있지만 그냥 돈까스만 주문했다.



갓 튀겨나와서 바삭바삭한데, 썰다보면 튀김옷과 살이 잘 안붙어있어서 다 분리가 되어버린다. 이 메뉴에도 마찬가지로 숙주와 부추, 계란, 밥이 똑같이 결들여져 나온다. 광교에 딱히 뭐 없으니까 무난하게 먹을만한 프랜차이즈이긴 한데, 가성비나 맛의 절대적 평가가 매우 우수하다고 할 맛집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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