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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갈수록 살기 힘들어지는 헬조선이 되다보니 여의도도 상권이 다죽어서 식당들이 자구책 마련에 고심이다. 한우 불고기 전문점인 한정식집 만가옥도 전통주막 컨셉으로 바꿔 새단장했다. 물론 점심특선 메뉴도 다양하게 선보이고. 전체 자세한 메뉴소개는 ▶만가옥 홈페이지 참고



비싼 한우불고기만 먹는게 아니라 전통 한국식 술안주를 먹는 장터주막 컨셉으로 변신. 경제가 어려워지고 비싼 소고기 먹는 사람이 줄어들다보니 아무래도 술파는 장사가 좀 더 낫겠지 싶었나보다. 해뜨면 만가옥, 달 뜨면 장서는날 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었다. 간단히 말하면 고기도 팔고 술안주도 팔겠다는 거






한우전문점이니까 육회부터 시작해보자. 육회랑 산낙지가 같이 나온다. 계란과 배를 섞어서 슥슥삭삭 비벼주고 한입에 와구 넣으면 크 고소하다



불고기 굽는 비쥬얼이 그닥 먹음직스럽지 않아보이네. 사실 개인적으로는 밖에서 불고기 돈주고 사먹는거 넘 비싸고 가성비 떨어진다고 생각함. 그냥 마트에서 사다가 집에서 양념불고기 구워먹는게 싸고 더맛있... 또르르...



부모님 모시고 먹는거니까 비싸지만 이럴 때 한번 밖에서 먹어본다는 셈치고 먹는거지. 내가 이렇게 밖에서 불고기를 사먹는 일은 거의 없다. 보통 구워먹는 고기를 먹어서...


문득 불고기를 보니까 예전에 불고기전문 대형음식점이 네이버 파워블로거 고소했던 사건이 떠오른다. 결국은 ▶무혐의처분되고, 해당 블로그에는 "맛집이라고 하기엔..." 이라는 별도 카테고리가 그 음식점 리뷰포스팅부터 시작된다. ㅎㅎㅎ 



육전. 아 주문 너무많이 했나. 배터지겠네 이번에도 ㅎㅎ 불고기보다 난 오히려 이런게 더 맛있다. 안그래도 밖에서 사먹는 한우불고기 가격을 보면 왜케 쓸데없이 비싼지 이해가 안되는데, 저런 고소한 식당 보면 절대 안갈듯... 하지만 현실은 해외까지 지점 확장하면서 승승장구. 결국 일개 블로거와의 다툼에서 졌다 한들 대형 자본기업에 큰 타격을 주지도 못하는 것 같다.



매운 김치야채무침과 곁들여 먹으면 육전이 더욱 맛있다.



이거 멍게 맞나? 이런 보기에 좀 니글한 해산물류는 라오꽁 라오뽀 둘다 싫어해서, 모두 아부지의 몫으로. 간만에 약주 홀짝하시며 안주로 제격이셨을 것 같다. 술과 곁들여 먹으면 맛있을 거 같긴 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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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밓쿠티 2016.07.29 12:28 신고

    다양한 종류의 메뉴를 파는 곳이네요 멍게 맞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