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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구청 옆에 중국 현지인들이 운영하는 양꼬치집이다. 일년내내 휴무없이 영업하는데, 항상 사람이 붐빈다. 요리류부터 훠궈 양고기 양꼬치까지 다양한 중국전통의 음식을 즐길 수 있어서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 같다. 그리고 수지구청 근처 가보면 이렇다 할 맛집거리가 있는 것도 아니고, 이정도만 해도 유명해질 수 밖에 없을듯.



입구부터 으리으리한 나무문 인테리어가 인상깊다.



도자기로 된 주전자와 물잔이 나온다. 오늘은 양꼬치나 훠궈말고 그냥 식사메뉴만 주문했다. 어향가지덮밥과 중국식냉면. 사람이 많은데 한시간후부터 단체예약이 있어서 식사주문할 경우에만 앉을 수 있다고 해서 (컹;;) 그김에 그냥 간단히 먹었다.


[수지구청 미가양고기 메뉴 중국식냉면]



어향가지덮밥. 큼직한 야채들과 가지가 먹음직스럽다. 밥과 슥슥 비벼서 크게 한숟갈씩 입에 털어넣고 우물우물하면 미끌미끌한 소스와 함께 잘 어우러진다. 그렇지만 뭐랄까 완전 정통 중국식이라기에는 조금 거리감이 느껴진달까.


[수지구청 미가양고기 메뉴 중국식냉면]



중국식 냉면. 육수가 한국식 냉면처럼 새콤한 딱 그 맛이어서 정통 중국식하고 역시나 거리가 느껴짐 ㅎㅎ 맛 자체로는 괜찮았다.



가지덮밥 다시 한장 찰칵.


[수지구청 미가양고기 메뉴 꿔바로우]






오늘은 단체손님때매 가게가 온통 정신이 없어서 그런지 지난번보단 다소 만족도가 떨어지는 느낌이었다. (지난 포스팅 ▶수지구청맛집 미가양고기와 짜사이채 어원) 꿔바로우도 바삭함이 없고 겉에 튀김옷이 유들유들 기름기를 잔뜩 먹어서 좀... 2/3쯤 남겨서 포장해왔는데, 집에서 가위로 썩둑썩둑 썰고 팬에 다시 볶아서 먹으니까 바삭해져서 맛있었다 ㅋ (내가 더 잘하나?)


집 가까워서 오히려 더 찾기 쉬워졌는데, 다음에 가기전에는 고민좀 해봐야겠다. 훠궈는 아직까지 대중적이지 않아서 중국인 운영식당에 가야 중국맛을 맛볼 수 있는데, 양꼬치는 아직까지 ▶호우양꼬치가 최고봉인듯 하다. 담에는 오랫만에 호우양꼬치를 한번 찾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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