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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가 집값은 비싸도 절대 사람들이 돈을 많이 쓰지는 않는다. 집값이 비싸니 대출낀 사람도 많을 것이고, 신도시라 신혼부부가 많아서 돈모아야하니 ㅋㅋ 그러니 상권으로는 영 꽝이라는 얘기. 놀러나갈 일 있으면 신분당선 타고 강남가거나, 가까운 수원 또는 분당 쪽으로 금방 나가서 모임하겠지.



그래서 치킨마루 59피자같은 저렴한 프랜차이즈도 인기다. 치킨마루 같은 경우는 한마리에 85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는데, 그래서인지 배달은 안되고 방문포장만 해야한다. 옆집 59쌀피자도 마찬가지다. 이 두 가게가 나란히 있는것도 참 시너지 효과가 있는듯 ㅋ



천원더주고 대표메뉴인 눈꽃치킨을 먹어보았다. 그래봤자 9500원. 마트에서 파는 통닭 한마리 10000원보다도 싸다. 비비큐 교촌같은 메이저 프랜차이즈와 비교하면 말할 것도 없고.






눈꽃치킨이라는 이름답게 정말 소복하게 하얀 가루가 뿌려져 있었다. 상자를 여는데 깜짝 놀랐음 ㄷㄷ; 후라이드도 너무 기름지지 않게 바삭하게 잘 튀겨져 있다.



크게 한 입 덥석 베어물며 입안 가득 치느님 영접 흐오오오... ㅠ 자주 먹진 않지만, 어쩌다 땡길때 치킨마루랑 59쌀피자 종종 이용하게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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