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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중앙역에서 아파트단지를 통과해서 오면 광교카페거리가 나온다.



큰길로 돌아가는 루트말고 e편한세상 아파트단지를 통과해서 가는게 빠른 길이다. 자연앤힐스테이트에서 출발해서 광교e편한세상 아파트를 통과해 광교카페거리로 가면서 광교신도시 주거단지의 위용을 느낄 수 있다. 정말 크고, 높고, 많다.



광교카페거리 옆에는 산책로를 겸비한 여천이라고 개울이 하나 있는데, 카페거리쪽의 1층이 개울 쪽에서 봤을 때는 지하가 된다. 전부 아늑한 분위기의 카페들이 많아서, 조용히 혼자 와서 컴퓨터를 하거나 책을 읽거나, 또 공부를 하거나, 오순도순 수다를 떨거나 모두 좋은 곳이다.


이 중 우리가 찾은 곳은 Thanks a lot 이라는 카페.


[Thanks a lot 블루베리 스무디, 오레오 스무디]


우리는 커피를 안좋아해서 스무디류를 두 잔 시켰다. 블루베리랑 오레오. 비쥬얼은 오레오쪽에 한 표 주지만, 맛은 블루베리의 손을 들어줬다. 둘다 양도 푸짐하고 맛도 좋았음.



오레오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혹 할 비쥬얼.



음료수를 홀짝거리며 편하게 앉아서 책을 읽고 공부를 했다.


[Thanks a lot 좌식테이블 모습]



그냥 편했다고 하는 말이 아니라 정말로 편하게 앉아 있었다. 이런 좌식 테이블이 있어서 ㅎㅎㅎ 밖에서 보면 감옥같기도 하고... 쨌든 여기 앉아있으면서 집에도 좌식의자 하나 사놓을까 생각을 했다.


[Thanks a lot 카페 벽면 인테리어]


[Thanks a lot 카운터 메뉴들]


Thanks a lot 카페에서는 그밖에도 신기한 아이스 병커피와 수제쿠키류, 샌드위치, 케익 등 다양한 메뉴를 팔고 있었다. 앞서 말했듯이 카페거리쪽이 1층이고 개울쪽에서 바라보는 이쪽은 지하인데 지하에 따로 종업원 한명이 상주하면서 주문과 서빙을 하고 있다. 맑은 날 산책도 잠깐 하고, 앉아서 오붓하게 이야기 나누면서 공부하기도 좋은 곳이다. 광교카페거리 찾는 사람도 예전보다 점점 많아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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