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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카페거리에서 브런치로 유명한 브라우니 70을 다녀왔다. 느긋하게 카페거리에서 브런치 먹고 책을 좀 보다가, 오후에 미술관에 들르는 것이 오늘의 계획이었는데... 밥 먹으니 똥이 마려워져서 집에 돌아왔다. (=_-...)



브라우니70 입구 모습. 주차가 빼곡히 되어 있어서 차 댈 곳이 없었다. 뭐 근처 길가에 적당히 대면 되니까 여긴... 브라우니70 말고도 광교카페거리는 이름답게 카페가 즐비해 있어서 브런치가 맛있는 곳들이 꽤 많다. 검색만 해도 수두룩하게 나옴. 말그대로 진짜 "카페"거리다.



천장이 높아서 공간감이 느껴진다. 지하는 안내려가봤는데 지하에도 아늑한 자리들이 많이 있겠지. (광교 카페거리 카페들이 다 비슷한 구조다. 이쪽 빌라촌에는 1층, 반대편 개울쪽에는 지하1층)



통유리를 통해 창 밖 풍경도 시원하게 보인다. 햇볕이 쨍해서 조금 앉아있다가 블라인드를 쳤다.


[광교카페거리 브라우니70 브런치 메뉴판]


[광교카페거리 브라우니70 베이커리]


빵도 맛있어 보이지만 브런치만 해도 가격이 꽤 비싸니까 욕심내지 않고 브런치 세트 하나, 블랙퍼스트 세트 하나를 주문했다. 요즘에는 다 블랙퍼스트라고 쓰던데 이게 표기가 맞는건가...? 브렉퍼스트 라고 발음되지 않나 흠....;;


[브라우니70 브런치 세트]


[브라우니70 블랙퍼스트 세트]






브라우니70의 브런치 메뉴는 다양한 종류의 음식이 푸짐하게 나온다. 예전에 분당서현 ▶아프리카나의 브런치도 괜찮았는데, 거기보다 좀 더 풍성하게 나오는 느낌이랄까? 브런치 세트에는 스크램블 에그, 프렌치 토스트, 햄버거 스테이크, 소세지, 베이컨, 샐러드, 그리고 감자 부침개 같은 것으로 구성되어 있다. 



블랙퍼스트 세트는 프렌치토스트, 팬케이크 (+꿀시럽), 샐러드, 소세지, 오뮬렛, 베이컨으로 구성되어 있다. 비슷비슷한데 좋아하는게 있다면 골라서 주문하면 될 듯 하다. 둘이서 느긋하게 책 보면서 한입씩 줏어먹으며 나른한 주말 점심을 만끽했다. 그리고 옆에 빈티지월드에서 반바지랑 티셔츠를 좀 사고 집에 돌아왔다. 똥누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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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9.08 10:58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