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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22일 중국에서도 위안부 소녀상이 설립되어 뉴스에 나왔는데요. 중국신문읽기로 공부도 할 겸 기사내용과 중국네티즌 반응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중국 상하이 사범대학 위안부 소녀상]


【环球网综合报道】日本共同社10月22日报道称,中国上海师范大学当天举行了象征日军“慰安妇”问题的中韩少女雕像揭幕仪式。报道称,在中国就“慰安妇”问题设立中韩少女双人像尚属首次。


雕像(diāoxiàng) 조각상

揭幕(jiēmù) 제막

仪式(yíshì) 의식


[글로벌뉴스 종합보도] 일본 교도통신의 10월 22일 보도에 따르면, 당일 중국 상하이 사범대학에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상징하는 중한 소녀상 제막행사가 거행되었다. 보도에 따르면 두명의 위안부 소녀상이 세워진 것은 중국이 처음이다.


上海师范大学设有中国“慰安妇”问题研究中心。少女双人像由中韩两国艺术家无偿捐赠,被设立在学校园内的草坪上。其设计与中韩民间团体去年秋季在首尔一起设立的雕像相同,呈身穿民族服饰坐在椅子上的姿态。


无偿(wúcháng) 무상의 

捐赠(juānzèng) 기증하다


상하이 사범대학에는 중국 위안부 문제 연구소가 설립되어 있다. 한쌍의 소녀상은 중한 양국의 예술가들이 무상으로 기증하였으며, 대학교 공원의 잔디밭 위에 세워졌다. 이것은중한 민간단체가 작년가을 서울에 함께 세운 소녀상과 동일한, 민족의 전통복장을 입고 의자에 앉아있는 모습이다.


中韩两国的“慰安妇”受害幸存者在大雨中参加了揭幕仪式。致力于将“慰安妇”问题相关档案申报联合国教科文组织(UNESCO)“世界记忆名录”的韩国民间团体代表也参加了揭幕仪式,呼吁实现申遗。


受害(shòuhài) 피해입다

幸存者(xìngcúnzhě) 생존자

致力于(zhìlìyú) 애쓰다 힘쓰다

联合国教科文组织(LiánhéguóJiàokēwénZǔzhī) 유네스코, 국제연합 교육과학문화 기구

呼吁(hūyù) (지지를) 호소하다

申遗(shēnyí) 등재 신청하다


중한 양국의 위안부 피해 생존자가 폭우속에 제막행사에 참석했다.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위안부 문제를 등록하려고 애쓰는 한국 민간단체의 대표도 제막행사에 참석해 유네스코 등재 실현을 호소했다.


10多岁时被日军强行带走的中国“慰安妇”受害者陈连村流着泪说:“想起当时的事情就会心痛。”


强行(qiángxíng) 강제로


10대에 남짓한 시기에 일본군에 의해 강제로 끌려간 중국의 위안부 피해자 陈连村(쳔리엔츈) 씨는 눈물을 흘리며 말했다. "당시의 일이 떠올라 마음이 아픕니다"


此外,上海师范大学当天还举行了“中国慰安妇历史博物馆”的开馆仪式。该馆由2007年设立的“慰安妇”相关资料馆翻新后成立。


翻新(fānxīn) 새단장하다


그외에, 상하이 사범대학은 당일 중국 위안부 역사 박물관의 개관식도 거행했다. 2007년에 설립된 위안부 자료관을 새단장후 개관하였다.


 

아니 왜 교도통신 보도를 인용해서 쓰는지 모르겠지만... 직접 취재한 중국신문사가 없니;;;; 암튼...아래는 위안부 소녀상 건립 기사에 대한 중국네티즌의 반응입니다.


 

应该在每个日本领事馆附近都树立一座慰安妇的雕像

모든 일본 영사관 근처에 위안부 동상을 하나씩 세워야 한다.

 

对,而且应该在虹桥(hóngqiáo)那里的日本人聚集地也立一座

맞아, 그리고 홍챠오 (상하이 지명) 일본인 거주지에도 하나 세워야 한다.

 

镰刀(liándāo 낫)锤子(chuízi 망치)终于做了件伟光正的事情!

공산당이 드디어 위대한 일을 하나 하셨군요?

(낫과 망치는 공산당의 마스코트로, 직접적으로 말하면 걸릴까봐 비꼬는 말투입니다.)

 

打倒小日本!

일본을 타도하자!

 

让日本的恶毒(èdú 악랄하다)永远成为人类的耻辱(chǐrǔ 치욕)

일본의 악랄함을 영원히 인류의 치욕이 되게 하자.

 

 

정부가 오히려 일본을 대변하는 듯 국민에게 실망감을 주는 우리나라와는 달리 중국은 일본에 대해 비교적 강력한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부럽군요. 우리도 지금이라도 친일청산이 제대로 되고 역사가 바로서야 제대로 된 나라로 돌아올 수 있을 텐데요 쩝. 가망이 안보인다...

 

 

기사 출처 

http://world.huanqiu.com/exclusive/2016-10/9587011.html

http://news.ifeng.com/a/20161022/50140155_0.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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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11.02 18:25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