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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추워지기 전에 교외로 나들이를 갖다올까 해서 찾아보다가, 광주 오포읍쪽으로 다녀왔습니다. 카페인신현리라는 카페가 유명한가보네요. 눈에 띄어서 여기로 낙점 ㄱㄱ 그런데 광주 오포읍 접어들어서도 가장 안쪽까지 가야해서 거리는 좀 멀었습니다.



천장이 높고 카페 분위기가 매우 활기찹니다. 어지러운 듯 하지만 곳곳에서 애정있게 꾸민 흔적이 눈에 띄는 카페인신현리의 인테리어입니다. 2층까지 있고 자리가 많지만 거의 가득 찼어요. 바깥에도 자리가 많이 있지만 날씨가 쌀쌀해지기 시작해서 밖에 앉아있는 사람은 많진 않았습니다.



카페인신현리 주방의 모습입니다. 여러가지 빵 종류도 있고, 음료류와 식사류도 팝니다.



[카페인신현리 빵들]




카페인신현리 바깥에는 자작나무 숲이 있습니다. 자작나무 볼 수 있는 곳이 많지 않은데 여기와서 보게 되네요. 스산하면서도 고요한 매력이 느껴지는 자작나무 숲입니다. 



저희가 주문한 빵과 음료입니다. 사과파이가 맛있을 것 같아서 시켰는데 맛있더군요 ㅋ 여기도 유기농을 표방하는 베이커리라 가격은 좀 비싼 편입니다. 음료를 담은 종이컵도 감성이 느껴지는 멋진 디자인입니다. 카페인신현리 로고와 자작나무 그림이 그려져 있습니다.



카페인신현리 2층 좌석의 모습입니다. 안락한 쇼파는 자리가 나기 무섭게 사람이 와서 앉습니다. ㅋㅋㅋ 주말에 편안한 자리 차지하고 오래 눌러앉아 있으려면 오전에 일찍 와야할 것 같아요.



2층에서 내다보는 자작나무 숲도 운치있습니다. 



카페인신현리 2층 올라가는 계단 벽에 커피해바라기 작품이 있는데요, 커피콩으로 만든 거대한 모습이 인상깊습니다. 나른한 오후에 자작나무 숲을 보며 책한권 들고 여유있는 시간을 보내기 좋은 곳, 카페인신현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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