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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나들이로 좋은곳 하나 추천해드릴게요. 연인끼리 데이트코스로 가도 좋고요. 농협에서 만든 동물농장인 경기도 안성팜랜드입니다.










다양한 동물들이 있고 주로 가축들이라 먹이를 주는 체험을 해볼 수 있어서 아이들이 굉장히 즐거워합니다. 동물들 외에 이렇게 입체그림 전시장이랑, 




추억의 방방도 있고요 ㅎㅎ 어느 아버지가 아이를 업고 열심히 뛰고 계시네요. 가장의 무게여 ㅠㅠ



안성팜랜드는 꽤나 넓습니다. 반나절 정도 산책도 하고 체험활동도 하면서 동물을 구경하기 좋은 코스입니다. 막 에버랜드처럼 넓은건 아니지만 여러가지 동물 보면서 쭉 가다보면 몇시간 정도는 금방 가요 



입장을 하면 이런 트랙터마차를 타고 안성팜랜드를 한번 쭉 둘러볼 수 있습니다. 나무의자가 꼭 교실처럼 생겼죠? 



안성팜랜드 위쪽에는 이렇게 커다란 유채꽃 밭도 있더라고요. 봄에 오면 제주도 부럽지 않게 예쁜 봄내음이 가득할 것 같습니다. 늦가을에 방문했더니 동물들 똥냄새 말고는 싱그러움은 좀 없었어요 ㅋㅋㅋ



넓은 초원에서 자유롭게 방목중인 어른소들도 있고요. 진짜 크고 건강해 보입니다. 





당나귀랑 말에게 먹이주기 체험을 해봤습니다. 맛있쪙? ㅎㅎㅎ 당근먹으려고 입벌리는 당나귀 표정이 너무 귀엽네요 





눈이 번쩍 뜨이는 맛이지 임마? 얘게 사람들이 계속 당근줘서 엄청 많이 먹을거 같아요 ㄷㄷㄷ




아이들 승마체험도 할 수 있구요. (어른도 탈 수 있나? 말이 좀 작아보여서...)



이렇게 야외 바베큐장도 있습니다. 날이 추워서 그런지 여기서 먹는 사람은 없었어요.



옆에 풍년마을 주막이라는 곳에서 밥을 먹는 곳이 꽤나 많았습니다. 뭐 그리 맛있어 보이진 않았는데... 그냥 일반적인 관광지 주막음식 수준?



이어서 계속 동물구경을 했습니다. 굴파는 토끼




풀먹는데만 관심있는 염소들. 염소가 똑똑한게 저 우리 창살 사이로 뿔때문에 머리가 안나오는데 가로로 뉘여서 머리를 내민다음에 먹이를 먹고 다시 머리를 가로로 해서 들어가더라고요 엄청 신기했어요 ㅋㅋㅋㅋ 먹고살려면 똑똑해야한다는거




타조랑 제주도 흑돼지도 가까이서 볼 수 있었고요.





우리 밖으로 삐져나와서 돌아다니고 있었던 새끼흑염소. 사람을 무서워하지도 않고 (당연하겠지만..) 주는 풀 얌전하게 잘 먹어서 넘 귀여웠어요. 어떤 동물이든 새끼는 정말 귀여운거 같아요 ㅠ




아이들이 동물 먹이주기 체험을 정말 좋아합니다. 비료냄새같은거 너무 거슬리는 분들만 아니라면 가족과 함께 와서 동물구경하고 재밌는 체험활동하기 좋은 안성팜랜드입니다. 경기도 가족나들이 코스로 안성맞춤인거 같아요. 아, 마침 안성에 있어서 가다가 안성맞춤이란 간판이 종종 보이죠 ㅎㅎㅎ





많은 동물들과 공작새같은 것들도 있고 구경 재밌게 했습니다.





대학생 대상으로 한 말 조각상 공모전 입상작들도 전시되어 있었구요. 안성팜랜드는 곳곳이 아이들 좋아할만한 놀이터 그 자체입니다.




어느덧 단풍이 떨어져 운치있어진 가을길의 모습도 보았습니다.




식사는 안성팜랜드 입구의 식당에서 해결했습니다. 무난하게 오뎅탕이랑 돈까스. 관광지답게 맛과 양에 비해선 가격이 비싼 편이네요. 경기도 근교나들이 가시는 김에 근처 유명한 맛집도 찾아서 들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더 추워지기 전에 한번쯤 다녀오시면 좋을 것 같은 경기도 가족나들이 코스 안성팜랜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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