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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의 마지막인 고베, 고베여행의 마지막은 이곳, 세계최장다리인 아카시해협대교 구경이다. 황당하게도 우리가 찾은날 폭우가 쏟아지며 비바람이 몰아치는 바람이 본의아니게 태풍을 경험하고 왔다. 아카시해협대교 소개는 아래 블로그 참조... 


▶아카시해협대교 소개 (한큐한신블로그)



이렇게 생긴 엄청 긴 다리인데, 다리 위에 올라가보면 좋으련만 날씨가 이래서 불가능했다. 매표소까지 가는데 정면에서 불어오는 초강풍과 그에 날려오는 빗방울때매 쫄딱 다젖고 생쥐꼴이 되어 건물에 도착했다 ;;;;; 그래서 또 아카시해협대교가 여행중에 잊지 못하는 기억으로 남게 된 것이다. 어째 이런 기억만 안잊혀진다냐




입장료는 꽤비싼 편으로, 자판기에서 뽑던지 매표소에서 투 어덜츠 플리즈 하고 사던지 하면되겠지...




다리 옆은 공원이 조성되어 있었지만 저기까지 갈 엄두가 안났다 ㅎㅎ... 중국 혁명의 아버지 쑨원 기념관도 있다고 한다. 중국 사람에게도 의미있는 장소이다. 




비가 주륵주륵 오니까 쓸쓸한 항구도시의 모습이다.





전망대에 오르면 다리를 일정부분 걸어가볼 수 있는데, 정확히는 다리 밑에 설치된 전망대로 통유리를 통해 바다를 바라보며 걷는 것이다. 스릴있네잉~~





전망대 끝은 위험하니까 이렇게 막혀있다.




고베여행 동안 부지런히 돌아다녀서 볼 걸 다보는 바람에 마지막 날 딱히 할 게 없었다. 호텔방에 죽치고 있으면 금쪽같은 해외여행의 하루가 아까우니까 뭐라도 구경하자고 해서 와본건데 왠열 개고생했네 ㅠ_ㅠ




그러니 초밥먹고 힘내자 ♡



푸딩도 먹자. 포장 정말 고급스럽다 우와



마지막 밤이 저물고... 마지막 아침이 밝아온다. 참고로 저 멀리 보이는게 바로 방금 다녀온 아카시해협 대교다. 지하철로 30분 가는 거리였던거 같은데 이 멀리서도 저렇게 잘 보인다. 진짜 크긴 큰듯...






수많은 전리품들을 안고 한국으로 돌아간다. 일본이여 잘있어라. 사요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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