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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에서 짜장면 먹고 싶을때! 아직 이동네 중국집을 모두 섭렵해보진 못했지만요, ▶락앤웍(후기링크)은 가성비가 조금 떨어지는 것 같고 그 옆에 무난해보이는 홍짜장은 아직 안가봤네요. 오늘은 광교중앙역 기준으로 반대편에 위치한 광교고등학교 옆의 수타짬뽕최고수에서 중국음식을 먹었습니다.



짬뽕을 별로 안좋아해서 중국집에 가면 항상 짜장면을 먹는데요. 배고픈 주말 오후에 먹는 짜장면의 맛은 언제나 최고지요. 가게이름이 수타짬뽕최고수라서 이름처럼 면을 수타로 만든 것 같습니다. 불규칙하게 꼬들꼬들하게 씹히는 식감이 있군요.




그리고 탕수육. 찹쌀탕수육인데 이집은 바삭한 스타일은 아니고 부먹이라 더 그런지몰라도 탕수육이 흐물흐물한 편입니다. 배달시킨게 아니라 직접가서 먹은거라 갓 나온 따끈한 탕수육은 역시 맛있습니다. 



탕수육에 팥앙금빵도 같이 올려져 있고요, 윤기가 좔좔 흐르는 소스속에 각종 야채도 푸짐하게 있습니다. 딱 우리가 기대했던 한국식 중국집의 맛이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가격도 탕수육+짜장면2개 21000원 식으로 세트가 있어서 무난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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